나 자신 따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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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 따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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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책소개 “나 자신 따위는 없다.” - 허무를 직시한 이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동양철학은 늘 어딘가 불친절하고, 심오하며, 모호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책은 묻는다. ‘그럼에도 당신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려 하는가?’ 신메이P는 인생의 바닥에서 철학을 만났다. 직업을 잃고, 이혼하고, 아무 의욕도 없이 이불 속에 갇혀 살아가던 그가 마주한 것은 서양철학이 아닌, 인도의 붓다와 용수, 중국의 노자와 장자, 일본의 신란과 구카이 같은 동양 철학자들이었다. 이들은 삶의 ‘본질’을, 허무의 ‘실체’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대답했다. “변하지 않는 ‘나’를 만들려고 할 때, 고통이 시작된다.” 삶이 무너져 버릴 때, 철학이 읽힌다. 일본에서 20만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어렵기만 한 동양 철학의 개념을 통통튀는 센스로 재구성하여, 「‘나’라는 존재」와 「고통의 원인」에 대해, 「자기부정과 회복」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동양철학의 안내서이다. 목차 시작하는 말 인도편 1장 무아『나 자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붓다의 철학 붓다는 누구인가? 역대급 스펙을 가진 히키코모리 붓다,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다 격한 수행 때문에 죽을 뻔하다 역사를 바꾼 죽 한 그릇 「나 자신」 따위는 없다 반대로,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고통을 없애는 충격적인 방법 붓다와 「무아」의 그 이후 인도편 2장 공(空) 이 세계는 픽션이다 용수의 철학 용수는 누구인가? 용수, 어떤 유명인을 쏙 빼닮은 문제에 대하여 용수의 끔찍한 흑역사 인도 전체를 논파하다 공 세계관이 격변하는 무시무시한 철학 모두가 「언어의 마법」에 걸려 있을 뿐이다 모두가 마법을 사용하고 있다 「언어의 마법」의 정체 가족도 「픽션」이다 회사도 「픽션」이다 나라도 「픽션」이다 사물조차도 「픽션」이다 도시도 「픽션」이다 모든 만물은 연결되어 있다 경계선 또한 모두 환상이다 하나의 사물에서 우주를 보다 공을 느낄 때 모든 고민은 성립하지 않는다. 나와 「공」 혁명전사가 되기 위해 섬으로 개그맨이 되기로 결심하다 빈 껍데기가 되니, 「공」의 철학이 가슴에 와 닿았다 중국편 3장 도(道) 자연 그대로가 최강이다 노자와 장자의 철학 노자는 어떤 인물? 심하게 자연 그대로의 상태 장자는 어떤 사람? 「도(道)」란 무엇인가 「꿈」과 「현실」의 구분이 애매모호 도(道)를 이해하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 「도(道)」에서 배우는 결혼전술 「도」에서 배우는 이직전술 나와 「도」 중국편 4장 선(禅) 언어로는 설명이 안 돼 달마의 철학 말을 전혀 하지 않는 타입 달마 씨는 행운아 달마 씨, 심하게 무뚝뚝해서 끝장나다 달마 씨, 심하게 말을 포기해 버린 문제 또다시 찾아온 기적 선, 중국에 퍼지다 선이란 무엇인가? 책을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보는 것 절박한 상황일수록 「언어를 버려라」 이 원고가 완성되기까지 나와 「선」 일본편 5장 타력(他力) 무능할수록 구원받는다 신란의 철학 잇큐(一休)도 극찬한 신란의 철학 지옥의 교토에서 태어난 엘리트 「타력(他力)」의 철학에 도달하다 포기하라, 그러면 「공」이 찾아 올 것이다 그냥 믿어라 신란의 선배 「호넨(法然)」의 약점 신란, 막 나가는 인간을 작정키로 하다 신란, 체포된 후 개명을 하다 신란, 각성하다 깨달음의 입구가 확장되다 나와 「타력」 일본편 6장 밀교 욕망은 나쁜 게 아니야 구카이의 철학 리얼 몸짱 구카이 만능적인 천재 구카이 인싸 구카이 동양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약점」 초 긍정적인 「밀교」 「밀교」의 「공」 만다라에 그려져 있는 것들 깨달음에 도달하면 모두 똑같아진다 「철저히 변신할 수 있는 것」의 힘 대일여래로 변신하다 생명을 긍정한다고 하는 것은… 성에너지란 무엇이냐 성욕, 가져도 괜찮다 나와 「밀교」 끝맺는 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오사카 출신. 동경대학 법학부 졸업. 대형IT기업에 입사해서 해외 사업 관련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누비며 다녔지만, 회사 일에 재능이 없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들키게 되고 조용히 퇴사함. 가고시마 현에 있는 섬으로 이주해서 교육사업을 벌였지만, 일의 재능이 없는 것이 들통나서 자연스럽게 퇴직함. 한방역전을 노리고 개그맨 콘테스트 R-1 그랑프리에서의 우승에 도전했지만, 예선에서 탈락. 은퇴 후 백수로, 히키코모리가 되어 이불 속에서 지내고 있던 도중 동양철학과 만나게 되어 충격을 받음. 그 당시의 심경을 써 내려간 note, 『동양철학서 50권을 읽었더니 「진정한 나」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라고 생각하게 된 이야기』가 화제가 되어, 우연찮게 책을 출판하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출판사서평 『나 자신 따위는 없다』는 동양철학의 매력을 통해 허무를 돌파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신메이P는 동경대 출신, 잘나가는 IT기업에 입사, 개그맨에 도전, 이라는 화려한 경력과는 달리, 무직과 이혼, 무기력 속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이불 속에서 보내는 현실과 마주한다. 자아찾기에 실패한 젊은이가 철학에 기대어 삶을 다시 붙잡고자 했던 여정은 어쩌면 그리 특별하지 않은 경험인지도 모르겠다. 책은 붓다의 ‘무아’, 용수의 ‘공(空)’, 노자의 ‘도’, 신란의 ‘타력’처럼 주옥과 같은 동양 철학의 핵심 사상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결코 관념적이지 않다. 오히려 저자는 철학을 살아 있는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낸다. 자신이 먹은 편의점 치킨에서 우주와의 연결을 말하고, 가족이라는 관계의 픽션성을 유쾌하게 설명하면서도, 철학이란 결국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실존적 질문을 이어간다. 저자의 문장은 가볍고 익살스럽지만, 그 너머에는 치열한 사유가 있다. 이 책은 웃음을 유도하지만, 가벼운 웃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나’라는 존재가 실체가 아니라면,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완전한 답을 제시한다.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은 이 책은, 단순한 철학 입문서를 넘어선다. 웃기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책, 가볍지만 결코 얕지 않은 책, 철학을 모르던 이에게 철학을 열어주는 책. 『나 자신 따위는 없다』는 차별화된 자아를 만들기위해서 노력하다 지친 우리들에게 말한다. "당신이 느끼는 허무는 잘못된 게 아니며, 나를 버릴 수 있을 때야 말로 비로소 보다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상품 필수정보
- 도서명
- 나 자신 따위는 없다
- 저자 및 출판사
- 신메이 P 저자(글) / 나나 문고
- 크기
- 129 x 188 x 22 mm
- 쪽수
- 364쪽
- 제품구성
- 1권
- 발행일
- 20250719
- 목차 또는 책소개(아동용 학습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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