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고 깊은 커피의 맛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오늘은 시그니처 디카페인을 즐겨보세요. 카카오와 호두의 고소함과 쌉싸름하고 싱그러운 오렌지의 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커피라 적당한 산미와 쓴맛, 균형 잡힌 밸런스를 즐길 수 있죠.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도 가볍게 드실 수 있도록 디카페인 원두로 준비했으니 시그니처 디카페인으로 나만의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가져보세요.
1) 라이트 로스트: 생두를 굵게 갈아서 약한 열로 볶는 라이트 로스트는 엷고 붉은 갈색을 띠는 커피로, 산미가 강합니다.
2) 미디엄 로스트: 라이트 로스트보다 진하지만 갈색에 가까워요. 오일 성분이 없어서 건조하며, 우유나 설탕을 넣어 부드럽게 즐기기에 좋답니다.
3) 다크 로스트: 강하게 로스팅 하여 쓴맛과 단맛이 풍부해지고, 산미와 카페인은 줄어듭니다. 유럽 스타일의 커피 혹은 식사 후 마시는 아이스커피에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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