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국수방과 떡 방앗간으로 시작한 지 반세기, 경주에서 정직과 원칙으로 한결같이 지켜온 떡, 미정당 방앗간 참쌀 떡볶이 떡입니다. 쌀로 만들어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특히 한입에 먹기 편하고 떡볶이 양념이 쏙쏙 잘 배어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50년 전통을 가진 미정당 쌀 떡볶이 떡으로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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