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정성과 따뜻한 햇살로 열매를 맺은 둥시감을 맛있는 곶감으로 만들기 위해 꼼꼼하게 선별 후 탈피를 합니다.
탈피한 둥시감은 건조 걸이에 하나하나 맛있게 건조되기를 바라며 정성스럽게 걸어줍니다.
이후 60일 동안 자연 건조인 전통 건조 방식으로 건조하면, 쫄깃쫄깃 달콤한 상주 반건시 곶감이 탄생한답니다.
예쁜 주황빛 곶감 속 달콤 쫀득쫀득한 속살을 만나보세요!
곶감이 되기 전 살짝 덜 말린 상태의 곶감을 칭하는 '반건시' 곶감은 수분이 많고 부드러워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촉촉하고 달콤한 곶감을 좋아하신다면, 지금 바로 반건시 곶감을 챙겨보세요.
➊ 단감
떫은맛이 거의 없고 당도가 높아, 껍질만 깎아 바로 먹기 좋아요.
부유, 신고, 태추, 조홍 같은 품종이 대표적이에요.
➋ 홍시
나무에 달린 채로 완전히 익어 붉은빛을 띠어요.
달콤하고 물렁한 과육이 특징으로, 스푼으로 떠 먹거나 냉동해 즐기기도 해요.
➌ 연시
홍시가 되기 전 수확해 인위적인 후숙 처리를 한 감이에요.
연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감이 부드럽고, 단맛이 나요.
➍ 곶감
감의 껍질을 제거하고, 그늘에 매달아 건조해 만들어요.
표면의 흰 가루는 당분이 농축되어 나온 것으로, 털지 않고 먹어도 돼요.
➎ 반건시
곶감보다 비교적 덜 건조한 감으로,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냉동 보관한 뒤 살짝 녹여 디저트로 즐기기 좋아요.
➏ 떫은 감(청도반시·둥시 등)
수확 직후에는 떫은맛이 강해, 후숙이나 가공 과정을 거쳐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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