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을 지을 때마다 몇 시간을 물에 불려야 해서 번거로웠던 적이 있으셨죠. 현미 알곡 하나하나에 칼집을 내어 불리지 않고도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칼집현미를 만나 보세요. 칼집이 수분을 흡수해 찰기를 띄어 더욱 부드럽답니다.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식이에요.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는 칼집현미로 영양 가득한 찰진 밥을 드셔 보세요.
1) 현미: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벗긴 상태로, 쌀의 영양소를 약 95% 간직하고 있어요. 섬유소가 풍부하며 식감은 다소 거친 편이에요.
2) 백미: 현미에서 쌀겨층과 씨눈(배아)까지 제거한 상태예요. 윤기가 나고 밥맛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지만 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떨어져요.
➊ 찹쌀
멥쌀과 비교해 아밀로펙틴 함량이 높아 찰기가 있어요.
떡, 약밥 등 찰기와 윤기가 필요한 메뉴에 사용돼요.
➋ 현미 / 찰현미
겉껍질만 벗겨내고 쌀겨층과 배아는 남겨 영양소가 풍부해요.
단단한 식감의 현미와 쫀득한 찰현미 모두 잡곡밥에 잘 어울려요.
➌ 흑미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인해 검은색에 가까운 보랏빛을 띠어요.
식감을 위해 미리 불려두거나 물을 조금 더 넣어 밥을 지으면 좋아요.
➍ 팥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고, 혈당이 천천히 올라요.
찰밥, 팥죽, 떡고물, 앙금 등 다양하게 활용돼요.
➎ 보리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요.
보리밥이나 보리차로 구수한 향과 고소한 맛을 즐겨요.
➏ 수수
품종별로 다르지만 주로 붉은 빛깔을 띠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요.
밥에 넣거나, 수수떡, 수수부침개로 만들어 먹어요.
➐ 조(차조)
쌀보다 작은 크기에,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나요.
찰기가 있어 아기 이유식용으로도 적합해요.
➑ 깨
참깨는 고소한 풍미, 들깨는 진한 향이 매력이에요.
빻거나 갈아 양념장, 드레싱, 찌개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해요.
➒ 율무
단백질 함량은 높고 당질은 적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줘요.
밥에 섞어 톡톡 터지는 식감을 더하거나, 차로 끓여 고소한 맛을 즐겨요.
➓ 녹두
숙주나물의 원재료로,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요.
녹두빈대떡, 녹두죽으로 즐기고, 삼계탕, 닭죽에 활용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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