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그린 캠페인은 epi(더하다) + green(환경) = 우리삶에 그린(or환경)을 더하자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epigram 20F/W 시즌에는 동물복지와 리사이클링을 중심으로 우리 일상 속, 환경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옷을 만들었습니다.

오직 우리의 따듯함을 위해 희생당하는 동물을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필요에 의해 길러지더라도, 동물이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는 착한 다운(DOWN)으로 제작했습니다. 당신도 일상에서 우리 동물을 지킬 수 있습니다. Epigram X RDS 인증

rPET 충전재의 재활용 파이버를 활용한 생산 공정은, 그렇지 않은 품종 보다 물적 자원의 소요량이 현저히 적습니다. 에피그램은 Freudenberg 사의 투명한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의류용 패딩 rPET 충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Epigram X rpet 리싸이클

스위스 쉘러사의 에코리펠 발수 성능은 PFC를 배출하지 않는 에코리펠 친환경 발수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PFC, 즉 과부화 화합물은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는 인공 화합물이 잘 분해되지 않기에, 한번 유출되면 수백 년간 환경에 남아 자연과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입니다. Epigram은 이러한 자연에서 분해될 수 있는 대체물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pigram X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