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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 MASTER B101S

말하자면 일당백

2017.09.06
붐마스터 B101S는 이 시대의 좋은 스피커다. 예쁘고 가볍고 친환경적이다. 소리도 썩 훌륭하다.
붐마스터

예쁜데 친환경적이고

언젠가부터 스피커는 인테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요즘 인테리어 업계의 최고 화두는 자연주의와 미니멀리즘 그리고 아날로그다. 붐마스터 밤부 블루투스 스피커 B101S는 이 트렌드를 모두 품고 있다. 음악은 세상을 아름답게 할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음악 기기는 친환경적이지 않은 소재로 제작돼 세상에 이롭지 않다. 특히 이 정도 가격대의 스피커는 저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기 마련이다. 반면 붐마스터 B101S는 나무로 만들었다. 심지어 친환경 대나무 소재로 100% 핸드메이드다. 박스를 개봉하면 은은한 나무 향에 기분이 좋아진다. 기기 전반부에 오롯이 살아 있는 나뭇결은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그 자체로도 멋진 장식이 된다. 특히 가구에 많이 쓰이는 목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디자인은 간결하고 단순하다. 원목의 직사각형 디자인이 꼭 목제 상자처럼 생겼다. 주로 팝아트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고만고만한 경쟁 제품들과 또 하나의 차별점이다. 양면엔 스테레오가 달렸고, 윗면 한가운데에는 볼륨 조절 다이얼이 있다. 이외에는 별다른 버튼 하나 찾아보기 힘들다. 고전적인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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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이 좋으며

제품을 받아보고 가장 놀란 건 박스 크기 때문이었다. 가로 18cm, 세로 9cm, 높이 9cm 크기로 정말 작다. 손바닥보다 약간 큰 정도다. 선반이나 책상 등에 올려두고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스피커로 안성맞춤이다. 무게도 가볍다. 겨우 0.43kg이니까 들고 다니기도 좋다. 당연히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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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마스터 B101S에는 안정적인 블루투스 4.0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등 블루투스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 기기와의 페어링으로 간편하게 무선 재생할 수 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블루투스를 켜자 바로 연결됐다.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에선 옥스 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충전 시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인데, 1,800mA의 리튬 배터리를 품고, 3시간 정도 충전하면 12시간에서 15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한마디로 팔방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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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훌륭하다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 스피커에 쩌렁쩌렁한 음향을 기대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붐마스터 B101S처럼 작은 크기의 블루투스 스피커엔 더 그렇다. 미니 스피커는 크기의 한계 때문에 출력에 약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약점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붐마스터 B101S에는 3.5W로 출력되는 스피커 2개가 좌·우측에 달렸다. 최대 출력은 14W다. 작은 회의실이나 방에서 사용하기에 무리 없다. 실제 음악을 틀어보니 생각보다 풍성한 음향을 뽐냈는데,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고음보다는 중·저음에서 실력을 선보였는데, 소형 스피커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저음부가 꽤 묵직하다. 일반적인 감상용으로는 전혀 문제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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