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추천

보는 이까지 따스하게 만들어줄

올 겨울 맨즈 니팅 액세서리

2017.01.18

씨실과 날실이 서로 엮여 보드라운 감촉을 선사하는 니팅. 그 역사는 거의 2000년에 이른다고 합니다. 보온과 방한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한 것이 그만큼 오래되었다는 이야기죠. 니팅 아이템은 보는 것만으로도 따스함을 전해주지만 그 볼륨과 형태에 따라 매우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는 점은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미 옷장 안에 청키하고 볼륨감 있는 니팅 아이템은 많이 갖고 있을 겁니다. 이런 아이템은 실외에서는 따뜻함을 제공하지만 실내나 차 안에서는 벗어야 하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올겨울엔 굳이 벗어두지 않아도 될 니팅 액세서리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보온 유지는 물론이고 적당한 볼륨과 가벼운 무게,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아이템들이죠. 폭이 좁은 머플러, 포인트 있는 글러브, 남자다운 분위기를 완성해줄 비니 그리고 스타일링에 원 포인트가 되어줄 양말까지. 착용하는 이는 물론 보는 이까지 따스하게 만들어줄 니팅 액세서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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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도 놓칠 수 없는

보드라운 감촉

성긴 짜임의 로 게이지 니트 톱이라면 액세서리는 촘촘한 짜임의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블로퍼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살짝 도톰한 양말을 매치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니팅 액세서리

따뜻함을 선사하면서 연출 방법 또한 간단한 것이 바로 니팅 액세서리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실내에 들어서면 벗어야 한다’는 생각에 추위에만 초점을 맞춰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보온과 방한이라는 주목적을 만족시키면서도 겨울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어줄 아이템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Neck Warmer

아웃도어 아이템, 넥워머를 적극 활용하세요.

야외 활동 시 주로 쓰는 원통형 워머를 닮은 아이템. 드로스트링 디테일로 찬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터틀넥이 아닌 톱을 입었을 때 스타일링에 적당한 포인트를 주기 좋다.

넥워머, 바튼웨어 by 에이트디비젼. 하프 집업 스웨트셔츠, 코듀로이 팬츠, 모두 헤리티지 플로스. 컷 앤드 소운 , 세인트 제임스.

Double Face Muffler

Double Face Muffler

다양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더블 페이스

짜임이 다른 니팅 소재를 엮은 듯한 머플러는 부드러운 촉감과 적당한 두께감이 장점. 연출 방법에 따라 캐주얼에도, 포멀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더블 페이스 머플러, 스틸 바이 핸드 by 아이엠샵. 컷 앤드 소운, 세인트 제임스. 니트 베스트, 제이리움. 데님 팬츠 가격 미정, 리바이스. 네크리스, 언노운 by 오쿠스.

Hooded Neck Warmer

Hooded Neck Warmer

두르는 것만으로 경쾌함이 완성, 후디드 넥워머

후디드 디테일의 캐주얼한 분위기와 넥워머의 따뜻함을 모두 갖춘 아이템. 편안한 움직임과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른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

후디드 넥워머, 레이버데이 by 아이엠샵. 니트, 메종 키츠네 by 비이커. 팬츠, 헤리티지 플로스. 안경, 해밀. 시계, 타이맥스 by 갤러리어클락.

Fingerless Gloves

Fingerless Gloves

러프한 분위기와 높은 활용도를 모두 충족

손등과 마디 부분만 니트로 감싼 핑거리스 글러브. 야외보다 실내에서 유용한 것이 특징.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시대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핑거리스 글러브, 이스트로그 by 솔티 서울. 로고 스웨트셔츠, 어깨에 걸친 니트, 모두 글리프. 니트 비니, 헤리티지 플로스.

니트 글러브

당신의 손짓에 시선 집중!

니트 글러브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손을 따뜻하게 감싸줄 장갑은 겨울철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입니다. 벙어리장갑, 핑거리스 글러브, 스마트 기기의 터치가 가능한 아이템 등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있죠. 올겨울, <레옹>은 보온이라는 주목적을 만족시키면서 주머니에 살짝 꽂아 넣었을 때 포인트가 되어주는 디테일을 주목했습니다. 컬러와 소재의 믹스 매치, 레터링과 프린트 디테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선을 모으는 장갑을 소개합니다.

니트 글러브

위트 있는 레터링

하이 게이지 니트, 에디션 M.R. by 비이커. 팬츠, 구찌. 핑크 니트 머플러, 스톤 아일랜드. 브레이슬릿, 에르메스. 안경, 해밀. 레터링 니트 글러브, 인필더 디자인 by 슬로우스테디클럽.

니트 글러브

생활에 꼭 필요한 디자인만을 선보이는 인필더 디자인의 글러브. 착용한 채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짙은 브라운과 모카 컬러의 배색이 포근한 느낌을 더해준다. 인필더 디자인 by 오쿠스.

사슴 가죽을 손바닥 부분에 덧대어 포인트를 준 피커쳐의 니트 장갑. 베이식한 그레이 니트 장갑처럼 보이지만 손을 사용할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소재의 믹스 매치가 매력이다. 피커쳐 by 케비넷스.

화이트 컬러의 니트 소재 바탕에 요트 문양을 새겨 넣은 인필더 디자인의 장갑. 모노톤이 주를 이루는 겨울 스타일링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주기에 제격인 원 포인트 액세서리다. 인필더 디자인 by 아이엠샵.

짙은 그레이 컬러의 프레드 페리 니트 장갑은 서로 다른 직조가 돋보이는 것이 장점. 손등 부분의 케이블 짜임이 돋보이며, 손목을 덮는 길이가 선택의 포인트다. 프레드 페리.

브랜드가 자체 개발한 가죽 가공 기술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가죽을 덧댄 니트 장갑. 오래 사용할수록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장갑의 장점. 캐시미어 글러브, 알포 by 에이트디비젼.

니트 머플러

짜임과 원사의 두께에 따라 실루엣이 극명하게 차이 나는 것이 머플러입니다. 특히 청키한 니트 머플러는 둘둘 감는 것만으로도 계절감을 톡톡히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아이템은 실내에 들어간 순간 벗어야 하는 ‘귀찮음’을 감수해야 합니다. 올겨울 유난히 눈에 띄는 니트 머플러의 트렌드는 바로 좁은 폭입니다.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가볍게 둘둘 감거나 늘어뜨려 연출할 수 있죠. 가지런히 코트 앞섶에 넣어 연출하면 포멀한 분위기까지 자아냅니다.

길이가 길어도 문제없습니다

평소 멘즈웨어에서 볼 수 있는 니트 머플러에 비해 길이가 긴 편이지만, 폭이 좁고 직조 자체가 조밀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다. 니트 머플러, 안데르센 안데르센 by 슬로우스테디클럽.

니트 머플러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가볍게 두를 수 있는 버건디 컬러의 니트 머플러. 니트 머플러의 경우 발색이 뛰어난 솔리드 컬러를 고르면 노타이 스타일링이 잦은 겨울에 활용도가 높다. C.P. 컴퍼니.

촘촘한 케이블 직조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니트 머플러. 톤 다운된 그레이지만 양 끝에 더한 레드 컬러 덕분에 경쾌함이 느껴진다. 10만9000원, 프레드 페리.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레이버데이의 니트 스카프는 손쉬운 연출이 가능하다. 톤이 다른 그레이를 배색해 경쾌함을 더한 것이 특징. 폭이 좁으면서도 길이가 적당해 안팎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6만8000원, 레이버데이 by 스컬프.

매우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콜롬보 노블 파이어의 캐시미어 더블 페이스 니트 머플러. 연출 방법에 따라 포멀한 슈트 룩부터 캐주얼한 위크엔드 스타일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다. 가격 미정, 콜롬보 노블 파이어.

직조 자체가 촘촘하고 견고한 니트 머플러. 오랫동안 사용해도 형태의 변형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다. 퓨어 울 100% 소재로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보장할 뿐 아니라 길이가 길면서 폭이 좁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10만3000원, 안데르센 안데르센 by 슬로우스테디클럽.

모두 만족시킬 비니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킬 비니

호불호가 갈리는 아이템 중 대표적인 것이 비니입니다. 머리카락을 전부 모자 속으로 넣어 연출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법이기 때문에 비니를 부담스러워하는 남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이탈리아 멋쟁이들이 겨울철에 가장 애용하는 액세서리가 바로 비니입니다. 캐주얼 룩은 물론이고 포멀 스타일에도 활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죠. 남자다운 분위기와 보다 젊은 인상을 주는 비니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얼굴과 헤어라인을 드러내는 걸 부담스러워하지 마세요. 가볍게 눌러쓰는 것만으로도 비니가 선사하는 매력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을 겁니다.

살짝 얹기만 해도 스타일 지수가 올라갑니다

피트되는 니트 캡이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두꺼운 원사로 성기게 짠 아이템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 비니 특유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 덕분에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비니, 슈퍼듀퍼 해츠 by 아마빌리아. 후디드 니트 톱, 글리프. 시계, 타이맥스 by 갤러리어클락.

비니 모아보기

과하지 않은 피트감과 직조, 베이식 컬러인 네이비 등 비니의 기본 요소를 모두 겸비한 비니. 레이닝 챔프 by 플랫폼 플레이스.

모자 전문 브랜드 데코의 워치 캡. 내구성이 좋고 세탁이 용이한 코튼 100% 소재로 감촉 또한 부드럽다. 데코 by 아이엠샵.

조밀한 짜임이 특징인 캐멀 컬러 비니. 크라운의 높이가 적당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다. 인필더 디자인 by 아이엠샵.

독일 출신 니트 브랜드의 워치 캡. 퓨어 울 소재를 사용해 브랜드 고유의 니팅 기술로 만들기 때문에 탄성이 좋고 변형이 적다. 로이흐트포이어 슈트릭바렌 by 슬로우스테디클럽.

미국 해군이 선상에서 쓰던 워치 캡 형태를 그대로 구현한 이스트로그의 워치 캡. 캐주얼 룩은 물론이고 포멀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매력이다. 이스트로그 by 솔티서울.

양말

발끝에서 전해지는

보드라운 감촉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따뜻한 양말 하나가 체감온도를 2.5°c 상승시킨다고 합니다. 카디건을 하나 걸치면 체감온도가 2.2°c 상승하는 것과 비교하면 아주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죠. 이렇듯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만으로도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신었을 때 편안한 착용감과 포근한 감촉 그리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테일까지 겸비한 양말을 모아봤습니다. 잘 고른 양말 하나로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편안한 착용감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포근한 니트 양말과 함께라면 블로퍼도 충분히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다. 적당한 두께와 발목 위로 올라오는 길이의 양말은 니트 특유의 짜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이 매력.

양말 모아보기

패턴과 컬러의 믹스 매치에 능한 캐피탈의 양말. 슈즈를 벗을 경우에도 빛을 발한다. 캐피탈 by 스컬프.

‘BEER’ 레터링과 옐로 컬러가 어우러져 경쾌함을 자아내는 양말. 로스터 삭스 by 아이엠샵.

두께는 얇지만 폭신폭신한 촉감을 자랑하는 양말. 양쪽 발목 부분에 넣은 문양을 서로 다르게 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DBSW.

짙은 청록색 바탕에 화이트로 이니셜 문구를 더한 양말. 컬러와 이니셜 폰트 덕분에 프레피 무드를 자아낸다. 로스터 삭스 by 아이엠샵.

도톰한 두께의 직조로 따뜻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양말.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컬러 스트라이프와 타이거 임브로이더리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구찌.

니트에 어울리는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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